Life

같은 작품은 결코 만들지 않는다 

고덕우의 도자기 

김현동 기자
경상남도 양산의 공예가 고덕우 씨가 황토로 제작한 생활 자기 ‘고덕우 도자기’는 나만의 작품을 찾는 현대백화점 고객들에게 인기다.



구매 고객의 80% 이상이 현대백화점의 VVIP(초우량 고객)인 ‘재스민’ 회원들이어서 매출 효과가 높다는 게 백화점 측 설명이다. 특히 30대 여성 고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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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호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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