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치즈와 럭셔리 시계는 나의 삶” 

장 클로드 비버 위블로 사장 

글 김지연·사진 김현동 기자
장 클로드 비버 위블로 CEO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엔 2009년 바젤페어에서 큰 이슈를 몰고 온 ‘킹 파워’ 신제품의 11월 출시를 기념해 내한했다.



위블로는 1980년에 탄생한 럭셔리 스포츠 워치 브랜드로 짧은 역사에도 전 세계 럭셔리 워치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최근에는 거대 럭셔리 그룹인 LVMH에 인수돼 또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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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호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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