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매력도시’를 디자인하는 거야 

오세훈 서울시장의 창의경영
Thought Leaders 

글 염지현 기자·사진 서울시청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꿈꾸는 서울은 맑고 매력 있는 세계 도시다. 그 꿈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 것일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하면서 가장 강조한 게 ‘매력’이다. 서울에 매력이 충전되면 사람과 돈을 끌어올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 매력적인 도시에는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고, 관광객이 몰리고, 외국인이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는 매력을 담기 위해 서울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11호 (2009.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