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폐 건강이 면역력 좌우한다 

서효석의 편강보감 

건강을 잃으면 인생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인지 현대인은 다들 건강에 관심이 많다. 건강 관련 정보도 넘쳐난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포브스코리아는 2010년 1월호부터 아토피, 천식 등 현대병 치료로 유명한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에게 건강관리법을 들어본다. 이번 호에선 모든 병의 근원인 면역력을 살펴봤다.
새해가 밝았다. 이때는 대부분의 사람이 한 해 계획을 세운다. 이때 빠짐 없이 꼽는 게 금연, 금주, 다이어트다. 세 가지 모두 건강과 관련이 깊다. 그만큼 건강은 인간의 행복과 밀접하다.



흥미로운 사실은 현대 의학이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은 줄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항생제 등에 내성을 얻어 더욱 강하게 무장하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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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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