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콧대 높은 ‘금녀의 땅’곳곳에 전설이 넘쳐나다 

마스터스의 본향 오거스타 내셔널GC를 가다 

“회원이 300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 맞느냐?”



“당신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그냥 골프를 즐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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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호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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