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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우승 후‘비치노 퍼터’ 고맙다 

테일러메이드 골프 클럽 

글 남승률 기자 사진 테일러메이드 제공
"참, 저 퍼터 바꿨습니다. 테일러메이드 로사 퍼터. 바꾼 후 펼친 10라운드에서 이븐파, 언더 쳤습니다. 하하하.”



양용은(38) 선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 가운데 한 대목이다. 미국 PGA투어 셸휴스턴오픈 3라운드부터 테일러메이드의 ‘로사 몬자 스파이더 비치노’ 퍼터로 바꾼 그는 새로운 퍼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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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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