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Home>포브스>Management

말은 무겁고 행동은 민첩하라 

민경조의 논어 경영학 (16) 



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 閉口深藏舌, 安身處處牢.

“입은 재앙의 문이요,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입을 다물고 혀를 깊숙이 감추면 어디에 살든 몸이 편하리라.”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9호 (2010.08.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