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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break it up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가는 여전히 제자리다. 히트 상품들은 너무 오래됐다.
최고 경영자 스티브 발머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다.  

글 Victoria Barret 기자
MS가 최근 전년 대비 22% 증가한 매출 160억 달러, 48% 늘어난 순익 45억 달러를 발표했다. 올 7월 애널리스트들의 4분기 실적 전망이 보기 좋게 빗나갔다. 최신 운영체제(OS)인 윈도 7은 이전의 어떤 OS보다 빠르게 팔리면서 현재까지 1억 7500만 개가 판매됐다.



월가의 반응은 어떨까? 신통치 않다. MS주가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1998년과 같은 26달러에 거래 된다. 페인트 회사인 셔윈-윌리엄스 (Sherwin-Williams)의 주가 수익률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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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호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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