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골프화가 400g도 안돼 

[BRAND] 금강제화 PGA투어 

글 신버들 기자 willow@joongang.co.kr 사진 금강제화 제공
금강제화 골프 전문 브랜드 PGA투어에서 2010 FW 신제품을 선보였다. 골프화는 무게가 400g이 안 된다. 무게를 줄이고자 구조를 특수 설계하고, 가벼운 소재를 썼다. 가격은 19만 8000원. 한국형 라스트(발형)를 개발, 골프화가 바닥에 닿는 면적을 좀 더 넓게 설계했다.



어떤 골프 복장에도 어울리는 웬에버(Whenever) 골프화도 출시했다. 영국에서 수입한 최고급 소가죽과 고어텍스 내피를 써 새벽 라운드나 비가 올 때 신기 편하게 했다. 가격은 25만8000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10호 (2010.09.24)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