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인류 행복 위한 도전은 계속된다 

스마터 시티 챌린지 

글 김지연 기자 jyk@joongang.co.kr
IBM이 획기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내놨다. 전 세계 100여 도시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능형 도시를 만드는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젝트다. IBM은 2009년 1억8600만 달러를 기부했다.



IBM은 ‘스마터 시티 챌린지’ 참여 의사를 밝힌 도시에 전문가를 파견해 헬스케어, 교육, 안전, 복지, 교통, 통신, 지속성, 예산관리, 에너지, 각종 시설 행정 관련 현안을 개선할 계획이다. 컨설턴트와 전문가는 주민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도시의 장단점에 따라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나간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1호 (2010.12.24)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