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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가 만난 CEO >> 올리비에 무루 아지앙스 코리아 CEO 

귀화한 방송인 이다도시가 오랜 친구인 올리비에 무루 아지앙스 코리아 CEO와 만났다.
두 프렌치는 즐겁게 수다를 떨었다. 외국인 CEO로 한국에서 사는 법을 얘기할 때는 표정이 진지해졌다.  

이다도시 씨아트 마케팅 이사·르몽드 중개사 대표 “샤넬·구찌·불가리 명품회사를 어떻게 잡았나?” 올리비에 무루 아지앙스 코리아 CEO “빨리 빨리 외치는 한국식으로 일해줬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모임에서 알게 된 두 사람. 벗하며 지낸 지 어언 10년째다. 둘은 예전에도 많은 얘기를 나눴다. 한국의 다채로운 비즈니스 세계가 주된 이야깃거리다. 이다도시는 인터넷 등 IT에 관해 궁금한 게 있으면 무루에게 묻곤 한다. 그가 아는 한 아시아와 외국인 관련 IT 분야에선 그가 톱 스페셜리스트이기 때문이다.



이다도시 당신을 보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생각난다. 평범한 대사관 실습생이 불과 몇 년 만에 글로벌 IT 기업의 CEO가 됐으니까! 울랄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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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호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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