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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군함 건조, 세계가 알아줍니다 

CEO 안영태 강남 대표 

글 이솔민 객원기자 press360@naver.com·사진 강남 제공
강남은 세계적인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조선업체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꽤나 이름이 알려져 있다. 특히 외국 국방산업 관계자들에게 지명도가 높은 편이다.



강남은 1966년 ‘제비표 페인트’로 잘 알려진 건설화학공업 내 FRP사업부로 출발했다.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1969년부터 본격적으로 FRP 조선업을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이 회사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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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호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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