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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 피죤의 부녀경영 

아버지는 완벽주의자 딸은 자유롭고 감성적 

이필재 경영전문기자 jelpj@joongang.co.kr
“이주연 부회장은 통합적인 디자인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은 디자인 시대예요. 디자인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디자인 쪽도 끊임없이 혁신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5월 14일 역삼동 피죤 사무실에서 만난 이윤재(77) 피죤 회장은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딸 이주연(47) 부회장의 역할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회장은 디자인은 가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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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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