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돈 가져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글 장은정 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사진 김현동 기자, 헤어메이크업 이가자 헤어비스 청담점
꿈희망미래재단 김윤종 이사장. 스티브 김으로 잘 알려진 그는 미국에서 IT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은퇴 후 한국으로 돌아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펼치는 그를 만나 세련된 강연 스타일을 연출해 봤다.
김윤종 이사장은 2007년 30여 년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1993년 자일랜이란 IT회사를 창업해 99년에 20억 달러에 팔아 화제를 모았다. 창업 6년 만에 2조원가량을 손에 쥐게 된 것이다.



한국에서 그는 기부와 장학사업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지자체와 기업, 대학 등에서 강연도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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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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