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풍경 찍는 CEO는 인간미 넘쳐요 

이순심 갤러리 나우 대표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사진 전문 갤러리 나우(NOW)는 2006년 문을 열었다. 이순심(53) 대표는 25년간 사진 강의를 해온 베테랑 강사이자 사진작가, 전시 기획자다.

“1년만 충실히 하면 사진 테크닉은 거의 배울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어떤 생각을 갖고 찍느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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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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