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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Outfitter 

 

글 Daniel Fisher, Naazneen Karmali, Gady Epstein 기자·사진 Ulrik Jantzen 기자, Getty Images 제공
독일 지멘스의 CEO인 페터 로셰는 거대 도시들을 주목하고 있다. 빈민가에도 깨끗한 물과 전기는 꼭 필요한 게 아닌가.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인 지멘스 본부가 있는 독일 뮌헨의 사무실. CEO인 페터 로셰(Peter Loscher)는 지멘스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무장한 전 세계 도시들이 점점 번창하고 있다고 열심히 설명한다.

지멘스는 전기 변압기부터 컴퓨터로 작동되는 열차, 그리고 1억 달러가 넘는 수자원 제어 시스템까지 현대 도시생활에 필요한 제품 및 장비를 생산해 전 세계 도시에 공급하는 다국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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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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