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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Paul Smith의 수집품이 제품의 격을 높이다 

 

폴스미스가 4월 11일 서울 도산공원 옆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폴스미스는 전 세계 매장 디자인이 모두 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 매장은 화이트 컬러의 현대적 외관이 지나는 이의 눈을 끈다. 안으로 들어가면 고전미가 풍기는 동시에 기발함이 엿보인다. 브랜드 철학인 ‘클래식 위드 어 트위스트’를 매장 인테리어에 반영한 것이다. 폴 스미스는 매장 가구와 벽 색상을 직접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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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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