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Luxury 윌리엄 왕자의 웨딩 

 

발렌티노, 구찌, 알베르타 페레티, 엘리자베스 에마누엘, 미소니, 베라 왕, 타미 힐피거….



전 세계 내로라하는 명품 브랜드들이 모두 그녀의 간택을 바랐다. ‘세기의 구애’를 받은 그녀는 바로 윌리엄 왕자의 여인 케이트 미들턴. 결혼식의 백미인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제작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브랜드의 명성은 수직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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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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