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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여름 휴가] 오바마, 윌리엄 왕자가 찾은 그곳… 

여행전문 CEO 추천 여름 휴양지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는 휴가조차 사치라고 여길 수 있는 자리다. 하지만 잘 쉬는 건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투자다. 평소 회사 일로 소홀했던 가족, 특히 자녀와 친해지는 소통의 계기로 삼아도 좋다. 조용하면서 제대로 쉴 수 있는 해외 휴양지를 소개한다.



윌리엄 왕자의 밀월여행지 ‘세이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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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호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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