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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성도GL 대표>> 센트럴파크 뉴욕필 공연이 부러웠다 

 

인쇄 관련 솔루션 업체 성도GL. 전체 직원 60명이 지난해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 메세나협의회가 처음으로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를 맺은 곳도 이곳이다. 성도GL은 매칭펀드를 통해 2007년부터 1년에 두 번씩 파주 헤이리에서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연다.



이뿐이 아니다. 그동안의 문화·예술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2005년), 사회책임경영 부문 중소기업청장표창(2007년), 중소기업 문화대상(2009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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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호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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