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골프 스마트폰 ‘버디’ 

예약부터 레슨까지 내 손안의 ‘만능 키’ 

글 정제원 중앙일보 기자 newspoet@joongang.co.kr·사진 J골프 제공
스마트폰으로 골프를 즐길 수는 없을까. 휴대전화를 통해 핀까지 남은 거리를 알 수 있고, 골프채널까지 시청할 수 있다면…. 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한 대로 오늘 새벽에 끝난 LPGA투어 순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꿈을 실현시킨 골프 전문 스마트폰 ‘버디(Birdie)’가 최근 출시됐다. 이제 골프 스마트폰 버디는 골프를 훨씬 재미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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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호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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