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201109호 (2011.09.01) [68]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나만의 감성 담은 구두 만들 것 

홍승완 알쿠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스위트 리벤지’ ‘로리엣’ 브랜드의 홍승완 디자이너가 에스콰이어와 손잡고 수제화 브랜드 ‘알쿠노’를 탄생시켰다. 알쿠노 도산 매장에서는 구두뿐만 아니라 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한 가죽 잡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로리엣’ 의상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브랜드의 중심을 잡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며, 그의 공식 직함은 ‘이사’다.



패션 디자이너가 구두 브랜드와 손잡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109호 (2011.09.01)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