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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게리 스톡먼 포터노밸리 대표 

온라인 움직임에
즉각 반응하라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h.co.kr, 사진 오상민 기자
정보가 넘치고 있다. 어떤 정보를 받아들이고, 어떤 걸 버려야 할까. 담당자에겐 엉킨 실타래처럼 풀기 어려운 난제다. 더욱이 수집하는 양보다 더 많은 정보가 쉴새 없이 몰려드니 답답할 따름이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제품군일수록 대책이 어렵다. 갑자기 튀어 나와 공든탑을 무너뜨리는 악플도 대비해야 한다.



세계 3대 PR 전문 기업으로 꼽히는 포터노밸리의 게리 스톡먼 대표도 한때 인터넷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정보 홍수 시대에도 기회는 있다고 강조한다. 오히려 지금이 마케터를 위한 최고의 시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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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호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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