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SPECIALIST] 위스키 블렌딩 장인 샌디 히슬롭 

나의 고집은 아무도 못 꺾는다 

“고집이 강한 사람. 아닌 것에 ‘NO’라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 남에게 조종당하지 않고 자신의 결단을 믿는 사람.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타협하지 않는 사람. 마스터블렌더는 이래야 합니다.”



185년 역사를 지닌 발렌타인의 5대 마스터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46)의 말이다. 한국을 방문한 그를 3월 23일 반얀트리에서 만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5호 (2012.05.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