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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벤처 1000억 클럽 - 창업 멘토 3인 대담 

창업은 한계에 도전하는 게임
겁 없이 즐겨야 성공한다 

글 최은경 기자
김정주(44) NXC 대표, 문지원(37) 비키 대표, 신현성(27) 티켓몬스터 대표. 성공한 벤처기업가 3인이 모였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마련한 ‘창업희망콘서트’에서 이들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들었다.
“김정주 대표에게 묻고 싶습니다. 계속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는 릴레이 경주를 하고 계신데 실패하는 주자가 나올 때 어떻게 극복하십니까.”

3월2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아트홀. 한 예비 창업가의 질문에 수백 명 관객이 김정주 NXC 대표의 입을 주시했다. 잠시 생각하던 김 대표가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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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호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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