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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한의사가 건강 생각해 알아서 해주는 중식 요리 

 

전민규




“알아서 해주세요.” 서울 이태원동 대한각을 찾는 단골손님들은 주문 아닌 주문을 한다. 요리를 고르는 수고는 주인 당광위(64·唐廣裕)씨 몫이다. 주인은 두말 않고 ‘알아서’ 요리를 척척 내놓는다. 가령 10명이 가서 5만원씩 회비를 내면 50만원 선에서 모임 성격에 맞는 메뉴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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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호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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