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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富의 대이동 - 단숨에 부자지도 바꾼 게임의 제왕 

김정주 NXC 대표 

최은경 기자


대한민국 부자지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김정주(45) NXC 대표다. 김 대표는 2005년 포브스코리아 부자 순위에서 21위(2831억원, 당시 모바일핸즈 대표)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당시 37세로 부호 63명 가운데 가장 젊었다. 이후 세계 억만장자, 벤처 부자, 엔터테인먼트 부자 등에 이름이 빠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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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호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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