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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ENEURS - 셔츠 명가의 자존심 지킨다 

 

글 최은경 포브스코리아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안동현 로얄비엔비 대표, 셔츠에 속옷·남성 액세서리 더해 남성 토털 브랜드 구축 나서


지난해 국내 한 백화점이 남성 고객 45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2%가 ‘멋을 내기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 셔츠를 꼽았다. 남성복 매출 신장률은 5%대에 그쳤지만 셔츠 류 매출은 12% 성장했다고 이 백화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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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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