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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서 기력 소진해 드러 눕지 말고 10분의 1만이라도 가족 위해 쓰세요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 

글 이용성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몇 년 전 경기도 수원에 사는 대학생이 야단치는 아버지를 홧김에 야구방망이로 살해하고 시신을 4개월여 동안 집안에 유기한 끔찍한 패륜범죄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집에는 흰 바탕에 검은 붓글씨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이라 쓰인 큼지막한 액자가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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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호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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