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부자의 품격④ 가문을 위한 패밀리보드 - 경주 최부자처럼 가훈 만들자 

2013 FORBES KOREA AGENDA 

염지현 포브스코리아 기자
포브스코리아는 3월호부터 ‘부자의 품격’을 연재하고 있다. 첫 회에 품격있는 부자의 의미를 찾은 데 이어, 품격 있는 부자의 조건과 리세스 오블리주를 차례로 담았다. 이번 호에는 ‘가문을 위한 패밀리 보드(Family Board)’를 살펴봤다.


포브스코리아는 최근 전문가 좌담을 통해 품격 있는 부자를 정의한 바 있다. ‘정신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물질적으로 그 일을 할 정도의 여유가 있고, 사회적으로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인정받는 사람’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정신적 행복, 물

질적 풍요, 사회적 만족 세 가지 조건이 균형을 이뤄야 가능한 일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6호 (2013.05.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