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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현지 기업가 통해 본 메콩강 4국 경제탐험 7 

동서경제회랑으로 판로 넓힌다 

채승기 중앙일보 기자
치타랏 필라판뎃 KP 미주키 총괄매니저는 “라오스의 사반-세노 경제특구는 30년간 세금 혜택이 있어 외국기업 진출이 활발하다”고 들려줬다.


1975년, 라오인민혁명당이 이끄는 라오스애국전선이 공산혁명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가 됐다. 연립정권이 세워진 지 1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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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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