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Home>포브스>Tech
201312호 (2013.11.23) [114]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THE WORLD’S RICHEST CITY[11] STUTTGART <끝> - 독일 자동차의 실리콘밸리 

 

채인택 중앙일보 논설위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슈투트가르트는 유럽 경제를 이끄는 혁신 제조업의 도시다. 인구의 40%가 해외 출신으로 그 2세들의 교육까지 정부가 세심하게 배려한다.


독일의 국력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국제통화기구(IMF) 통계에 따르면 독일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3조4005억 달러(추정치)로 세계 4위의 경제력을 자랑한다. 미국(15조6847억 달러), 중국(8조2270억 달러), 일본(5조9639억 달러) 다음이다. 유럽 최대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독일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경제단위인 유럽연합(EU)을 이끄는 기관차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312호 (2013.11.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