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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s Power Business Women - “패션 브랜드는 항상 진화해야” 

 

LUCINDA SCHMIDT 포브스 기자
호주 의류 브랜드 스포츠걸·수잔·수전 그래의 단독 소유주 나오미 밀그롬은 글로벌 브랜드의 공략을 모두 물리치고 토종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켰다.


나오미 밀그롬(Naomi Milgrom·61)은 자신의 묘비에 새겨질 문구를 정확히 알고 있다. “Don’t mess with my logo(내 브랜드 로고를 망치지 마라).”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브랜드 체인 3개의 단독 소유주이자 CEO인 밀그롬은 브랜드명과 이를 대표하는 로고를 매우 중요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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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호 (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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