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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 | A-Seung Automotive Group CEO Cha, Ji-Won - “부품 인증제도 있어야 튜닝 활성화” 

 

사진 전민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셰 등 수입차를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차지원 아승오토모티브그룹 대표. 변호사 출신인 그의 눈에 비친 한국 튜닝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 앞 사거리는 일명 ‘튜닝 사거리’로 불린다. 이곳을 중심으로 자동차 튜닝업체 10여 곳이 모여 있다. 정부의 튜닝산업 활성화 정책이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는 차지원(40) 대표의 아승오토모티브그룹 건물도 이곳에 자리 잡았다. 차 대표는 기자를 3층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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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호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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