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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 | TEST DRIVE - 양의 탈을 쓴 늑대 

 

김태진 포브스코리아 전문기자
아우디 RS7 스포트백은 평일에 출퇴근용, 주말에는 슈퍼카로 변신한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카를 일상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버겁다. 슈퍼카는 시속 300㎞를 넘나들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초대에 주파하는 가속력이 매력이다. 하지만 도심에서 타면 엔진에 무리가 갈 뿐 아니라 무척 불편하다. 10m씩 찔끔찔끔 움직이는 정체 구간에서 슈퍼카는 여간 고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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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호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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