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vintage cars - 내 인생의 기쁨 ‘빈티지 자동차’ 

 

HANNAH ELLIOTT 포브스 기자
스위스 시계 브랜드 쇼파드의 CEO 카를 프리드리히 슈펠레는 자동차 수집광이다. 차를 몰고 세계일주를 하고 각종 레이스 경기에 참여해 얻는 기쁨은 회사 경영의 원동력이다.


쇼파드(Chopard)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카를 프리드리히 슈펠레(Karl-Friedrich Scheufele·56)는 지난 30년 동안 빈티지 차를 수집하고 이 차들을 몰고 세계 일주를 했다. 모나코 히스토릭 그랑프리(Historic Grand Prix of Monaco, 특정 연대에 생산된 자동차만 참가할 수 있는 레이스 경기)에 참가한 슈펠레는 휴식 시간에 클래식 차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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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호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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