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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FORCE - “CEO든 사원이든 선견지명은 있다”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CEO는 끊임없는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 직원이 회사에 있든 회사를 떠나든 도전해 보고 싶은 사업을 찾을 수 있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준다. 

ALEX KONRAd 포브스 기자



회사는 규모가 커질수록 혁신을 이끌고 신속하게 움직이 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 세일즈포스 CEO와 그의 직원들만큼은 예외다. 세일즈포스는 포브스 선정 ‘세계 100대 혁신 기업(The World’s 100 Most Innovative Companies)’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규모 면에서 세일즈포스는 지난 10 년간 기업공개(IPO)를 단행한 회사와 거의 비슷하다. 500명이던 직원은 1만 3000명으로 늘었고 연매출도 5000만 달러(약 500억 원)에서 50억 달러(약 5조 원)로 증가했다. 그러나 혁신을 대하는 베니오프 CEO의 방식은 그대로다.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도시”라고 부른다.

그곳에서 세일즈포스가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세 가지 비결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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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호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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