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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컨티넨탈의 부활 

 

michael solomon 포브스 기자
엘비스 프레슬리와 리즈 테일러, ‘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의 차. 화려한 역사를 가진 포드의 링컨 컨티넨탈이 부활했다.
포드 공장에서 생산된 마지막 컨티넨탈이 공장 문을 나선지 13년이 지났다. 2015년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포드는 단종됐던 대표 자동차 모델을 세상에 다시 선보였다. 콘셉트카로 등장한 신형 링컨 컨티넨탈(Lincoln Continental)은 3.0L 트윈 터보 V6 엔진으로 파워풀한 주행과 함께 뒤로 젖혀지는 뒷좌석, 샴페인병 홀더 등 호사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를 갖췄다. 컨티넨탈 탄생 후 77년 만이다.

- michael solomon 포브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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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호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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