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파네라이는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시계 기술이 어우러진 럭셔리 스포츠 워치메이커다. 이탈리아 왕실 해군을 위한 시계 제작에서 비롯된 브랜드답게 어두운 밤과 깊은 바다에서도 견딜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루미노르 마리나 8 데이즈’에는 파네라이의 역사를 대변하는 혁신적인 특징과 현대적인 감각이 모두 담겨 있다. 루미노르 마리나의 상징적인 블랙 다이얼에는 스몰 세컨즈 카운터(9시 방향)가 자리하고 있으며, P.5000 수동 무브먼트는 정확히 8일 동안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직경 44㎜, 300m 방수.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510호 (2015.09.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