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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0대 부자 리스트] 34위 이해진 네이버 전 이사회 의장 겸 라인 회장 

 

글로벌 메신저 ‘LINE’ 성공 주역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창업주이자 전 이사회 의장, 자회사 라인(LINE) 회장이다. 지난해 7월 글로벌 메신저 라인을 도쿄와 뉴욕 증시에 동시 상장했다. 이 전 의장은 확보된 자금을 운용해 본격적으로 북미ㆍ유럽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장직도 내려놓았다. 그로부터 두 달이 지난 9월29일 네이버의 주가가 사상 최고가(90만3000원)를 경신하며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시가총액 4위를 기록했다. 네이버에 대한 주주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가운데 이 전 의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6’에서 음성대화 서비스, 자율주행, 이동형 로봇 등 미래 신기술 구상을 공개했다. 은둔형 CEO 이미지가 강했던 이 전 의장이 데뷰에 등장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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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호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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