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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상의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신한금융투자 | 소외계층및장애인복지지원 부문 | 첫 수상 

 

‘따뜻한 금융캠프’로 교육기부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상품을 적시에 공급하며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갖춘 리자드 ELS, 종합자산관리 플랫폼 ‘신한 EMA’와 효율적인 단기자금 운용수단으로 각광받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 등도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상품들이다.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신한금융투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따뜻한 금융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따뜻한 금융캠프’는 신한금융투자의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자본시장의 흐름을 알려주고 기본적인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거래소 및 신한금융투자 부서 견학, 주식투자 교육, 모의투자 보드게임 등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꿈과 비전을 갖게 지원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따뜻한 금융캠프’는 2012년 시작해 2018년 1월 기준으로 현재 201여 개 학교의 6,867명에 달하는 학생이 참가한 신한금융투자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활동이다.

중소기업을 위한 활동도 돋보인다. ‘신한FNA법인’ 계좌와 ‘법인증권거래예금’ 계좌는 기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만 운용하던 은행, 증권 연계 계좌를 기업고객에까지 확장한 은행연계 증권계좌다.

201804호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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