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몽블랑 인사이트 

 

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 & 한세드림 각자대표 - 지난 1월 국내 대표 패션 기업 한세엠케이와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여성 기업가. 패션 전문 쇼핑몰 최초로 당일 배송 시스템 도입,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RTLS) 본격화 등 글로벌 첨단 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202009호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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