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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사로잡은 와디즈의 ‘공간’ 

 

평균 연령 30세. 젊은 조직에서 직원을 통칭해 부르는 애칭은 ‘진국이(진솔한 사람)’다. 와디즈 직원들은 모두 진실하고 우직하게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의지다. 공간도 ‘진국이’답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실속과 기능을 강조한 공간이 돋보인다.

▎와디즈 본사 판교 오피스는 목재와 민트 컬러로 젊음을 표현했다. 복합커뮤니티 컬처센터는 직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크라우드펀딩 와디즈 플랫폼 방문자는 현재 월 1000만 명을 상회한다. 밀레니얼 세대부터 Z세대까지 사로잡은 덕에 와디즈의 성장 속도는 가파르다. 8년 전 2명으로 시작된 와디즈의 직원은 2020년 현재 220여 명까지 늘었다.

2012년 5월 설립한 크라우드펀딩 와디즈는 펀딩과 투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발한 스타트업들의 창업 아이템은 대부분 와디즈 펀딩 플랫폼에서 소개한다. 와디즈 펀딩은 서포터(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가치소비’의 새로운 창구로 각광받고 메이커(창업자)들의 활발한 테스트베드로 활용된다.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수요기반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통마진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와디즈에서는 월 1000여 건에 이르는 프로젝트 제품이 출시된다. 지금까지 와디즈는 약 2만1800건 중개, 총 3960억원 규모의 펀딩을 성공시켰다. 특히 와디즈 펀딩은 프로젝트 스토리를 통해 출시하려는 제품 사양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도 공개하며 창업자의 철학과 가치 등을 함께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끈다. 일반 유통 라인에서는 창업자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 와디즈의 틈새 전략이다. 와디즈는 프로젝트 페이지(스토리)가 상세하고 창업자의 이야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공감하는 서포터가 참여하는 게 일반적이다. 펀딩 금액으로 개수를 맞춰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템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선 서포터의 ‘펀딩’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와디즈는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덩달아 몸집을 키웠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최근 신소비층으로 불리는 MZ세대는 ‘가치소비’를 중시하는데 와디즈 플랫폼과 비즈니스의 독특한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발굴, 선정해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이들의 취향과 맞아떨어진 것 같다”며 “다른 시장에서 찾기 어려운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은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하는 얼리어답터 성향의 젊은 세대 유입에 힘을 실었다”고 덧붙였다.


▎와디즈 입구. 간결한 카운터 형태로 뒤에 같은 크기의 스낵바를 두어 공간 효율을 높였다. / 사진:와디즈
실제 와디즈의 직원과 소비자들은 80% 이상 MZ세대다. 사전적 의미로도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고 써 있다. 와디즈는 이 세대를 재정의할 만큼 관심을 갖고 연구했다. ▶발견의 재미를 아는 세대 ▶나만의 ‘최애’를 가지고 있는 세대 ▶해결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 문제의식이 있는 세대 ▶다양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세대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니라 ‘원하는 것’을 소비하는 세대다. 와디즈 판교 오피스 또한 톡톡 튀는 신세대의 가치관이 묻어난다.

CHAPTER 1 | 판교 본사 오피스- 실속 중시한 젊은 공간


▎와디즈 직원들은 진솔하다는 의미의 ‘진국이’ 캐릭터를 사용한다. / 사진:와디즈
‘깔끔하다. 밝다. 젊다.’ 와디즈 본사가 자리한 판교 오피스의 첫인상이다. 판교 오피스는 2019년 7월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오피스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회사 규모가 점점 커지며 확장세에 올라탄 와디즈 직원들의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와디즈 공간과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동시에 앱 서비스도 크게 개편했다. 시기에 맞춰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꼭 바꿀 부분과 개선할 부분, 그대로 둘 부분을 결정해 효율성을 높였다. 와디즈 공간설계 디자인을 담당한 이윤경 와디즈 BX디렉터는 “연평균 250% 성장을 보이고 있는 와디즈 확장과 직원들의 업무를 위한 효율적인 공간이 절실했다”며 “함께 일하는 공간을 고정석으로 한정하지 않기 위해 여분 공간을 많이 계획했다”고 말했다.

녹화 스튜디오도 여분 공간에 마련했다. ‘임팩트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유튜브 라이브와 화상회의 서비스 구글 미트(MEET)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화 통화를 위한 폰 부스는 입구 벽면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했고, 휴식을 취할 리프레시룸도 조명을 어둡게 하고 커튼을 설치할 수 있는 조용한 벽 쪽으로 이어지게 했다. 학교 매점을 떠올리게 하는 스낵바도 카운터 뒷면에 배치해 널찍한 공간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막의 강’이라는 뜻의 와디즈는 세계 강 이름을 넣은 회의실을 만들었다. / 사진:와디즈
오피스 내부와 시설 곳곳에 칠한 민트의 밝은 브랜드 컬러 역시 와디즈의 젊음을 표현한다. 전체적으로 목재와 민트 색상을 결합해 에너지를 부른다. 최근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계단식 라운지와 바(bar) 형태의 테이블도 채광 좋은 벽 쪽에 배치했다. 컬처센터 한쪽 벽면은 월간 단위로 칭찬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해당 직원은 사진 포스터로 제작되며 릴레이 형태로 추가하고 있다. 원색 계열의 컬러 포스터는 매번 하나씩 추가되는 형태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이 디렉터는 무엇보다 회사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사무 환경을 조성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버킷 리스트’란 이름으로 내부 설문조사를 진행했어요.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요구가 무엇인지 물어봤지요. 수면 공간(안마의자 포함), 라운지, 폰 부스, 사내 카페를 마련한 것도 그 일환입니다. 협업 공간인 회의실을 늘리고 스탠드업 미팅 테이블 등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회의실은 아랍어로 ‘사막의 강’이라는 뜻을 가진 와디즈 의미를 담아 나일, 허드슨, 센, 템스, 한강 등 세계 유명한 강 이름을 빌려 지었다. 과감하고 큼지막한 문구 레터링으로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에 재미를 더했다.


▎계단식 라운지와 바 형태의 테이블은 채광 좋은 벽 쪽에 두었다. / 사진:와디즈


확장한 오피스는 크게 업무 기능별로 나뉜다. ▶트러스트 센터 ▶챌린지 센터 ▶서포터 센터 ▶컬처 센터 등 네 구역은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트러스트 센터는 와디즈 사업조직 대다수가 근무하는 사무 공간과 라운지로 조성했는데, 소파와 스탠드 테이블을 두었고 뒤에 와디즈의 펀딩 제품을 전시해 쇼룸 효과를 더했다. 개발팀이 근무하는 챌린지 센터는 IT 업무 공간답게 펀딩 데이터가 매일같이 뜨는 커다란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사무실 내부에서 타고 다닐 수 있는 카트 전동차도 눈길을 끈다. 서포터 센터는 신사업 조직이 근무하는 특화된 공간이다. 무엇보다 공용 라운지로 넓게 만든 컬처 센터는 직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복합 공간이다. 소규모 미팅부터 큰 규모 강연까지 진행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입구엔 장애인 바리스타 전문가가 일하는 히즈빈스 카페가 입점했다. 직원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플라스틱 프리’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를 가져와야만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없애려던 경비실 건물을 오프닝 공간으로 개조한 와디즈. / 사진:와디즈
‘올바른 생각이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라는 기업 철학은 직원 애칭에도 반영돼 있다. 와디즈 직원은 ‘진국이(진솔한 사람)’로 통칭한다. 신혜성 대표는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시하는 기업인 만큼 직원들도 진솔한 사람들로 채워가겠다는 의지는 변함없다”고 말한다. 카페테리아에도 ‘진국이(ZINGUGI)’ 캐릭터 램프가 반짝인다. 면접에서도 ‘인성’과 ‘태도’를 중심으로 뽑는다고 할 정도다.

아담한 면접실에서는 와디즈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볼 수 있다. “Hire Character, Train skill(인성을 고용하세요. 기술은 훈련하면 됩니다), 내 동료 옆에 앉아도 될 사람인가요? 와디즈인의 핵심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인가요?”라는 문구는 면접자가 앉았을 때 머리 상단 뒷부분에 위치해 면접관이 면접자를 만나는 내내 중시할 가치를 잊지 않게 한다.


▎와디즈에서 펀딩 진행 중인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 사진:와디즈
혼자서 잘하는 것보다 ‘함께 잘하는 것’을 추구하다 보니, 협업 기반의 조직문화와도 연결된다. 코로나19 이후 재택·원격 근무가 활성화됐지만 팀워크와 코워킹의 중요성을 잃지 않고자 주 1회 이상 다 같이 출근하는 날(co-working day)도 정했다. 지속 가능한 협업을 위해서다. 직원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들은 오히려 팀 협력과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고 있다.

CHAPTER 2 | 인쇄소 건물 개조한 공간 와디즈-과거와 현재를 아우른 체험 공간


▎루프탑에서 내려다본 1층. 만남의 광장이다. / 사진:와디즈
직원들의 네트워크와 친밀한 관계 형성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만큼, 와디즈의 온라인 플랫폼을 오프라인에서 구현한 곳이 바로 서울 성수동에 자리한 ‘공간 와디즈’다. 지난 4월 와디즈가 크라우드펀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체험 공간으로 마련한 이곳을 찾는 방문객도 65~70%가 2030세대다. 온라인에서만 만났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오프라인으로 직접 체험해보고 펀딩할 수도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공간 와디즈는 기존 인쇄소 건물을 개조해 만들었다. 기획부터 성수동 느낌을 보존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외관 리모델링은 최소화했고,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꾸몄다. 과거 1층은 종이 박스를 만드는 제지 공장, 2층은 통신사 콜센터였던 곳을 장기 임대 방식으로 계약해 건물 전체를 리노베이션했다. 전용면적 1133㎡(343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루프탑을 포함해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을 사용한다. 그래서 일부러 낡은 건물을 개조한 느낌을 강하게 불어넣었다.

이윤경 디렉터는 “모두가 온라인으로의 편입을 꿈꾸는 시대에 왜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었는지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다”며 “이곳은 와디즈의 태생 목적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데, 새로운 도전을 지지하는 크라우드펀딩 문화가 성숙하려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판교서부터 실험한 네트워크 장


▎성수동에 자리한 기존 인쇄소 건물을 개조해 낡은 외관을 살리고 내부에는 현대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 사진:와디즈
공간 와디즈가 오픈하기 전, 판교 오피스에서 ‘와디즈 체험존’을 시범 운영했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됐다. 판교 오피스 ‘컬처센터’는 공간 와디즈의 모태 공간이기도 하다. 펀딩 과정에서 소비자(서포터)가 직접 체험하고 남긴 리뷰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크다는 것을 느끼고 와디즈가 그동안 생각한 ‘협력적 소비문화’ 구현을 위한 장을 만들기로 결정한 것이다. 펀딩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이 소통하며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결되는 과정을 함께하는 본질적 경험은 온라인과 동일하다. 하지만 오프라인 공간은 소비자의 기대와 현실의 갭을 메우고 미리 경험하지 못하고 펀딩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장으로 탄생했다.

판교가 아닌, 성수동을 택한 이유 역시 창업 본거지인 점을 고려해서다. 성수동에는 낡음과 새로움이 공존하며 재생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게 이 디렉터의 설명이다. 공간 와디즈의 이름도 성격을 정직하게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결국 일반명사인 공간이라는 단어를 선택했고, 한글의 담백함을 살려 브랜드 정체성(BI)에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각 층 이름도 모두 ‘공간’을 상징하는 단어로 층별로 벌어질 일을 매치했다. 지하 1층은 스퀘어(광장, 만남이 이뤄지는 공간), 1층은 스페이스(비어 있는 공간), 2층은 플레이스(채워진, 준비된 공간), 3층은 루프탑(열린 생각을 하는 공간)이다. 1층은 주로 펀딩 진행 중인 제품들이 전시되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채워져 변화가 많은 공간이다. 메이커(창업자)의 도전과 서포터(소비자)의 펀딩으로 제품이 출시되는 셈이다. 2층은 ‘펀딩’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로 생동감이 가득한 공간이다. 펀딩에 성공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메이커 스토어, 업무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 히즈빈스 카페로 꾸며져 있다. 지하 1층 스퀘어는 쉽게 얻지 못하는 정보를 나누는 네트워킹 공간으로, 메이커 클래스, 와디즈 스쿨, IR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루프탑은 영감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아티스트의 공연이나 투자 예정인 영화가 상영되기도 한다.


와디즈에서 가장 많이 공들인 공간은 과거 경비실을 개조한 ‘오프닝’ 공간이다. 리모델링 계획이 없던 건물이라 없애려고 했지만 입구부터 호기심을 유발하고 진입장벽을 낮춰 친근한 첫인상을 주는 공간이 됐다. 창업자와 소비자의 메시지가 적힌 민트색 공과 ‘진국이’ 얼굴을 그려 넣은 흰 공으로 채웠다. 이윤경 와디즈 BX 디렉터는 “어떤 것을 선택하고 바꿔야 할지 결정하는 과정이 굉장히 어려웠다”며 “결과적으로 개조한 경비실은 방문자들이 가장 많은 인증샷을 남기는 공간으로 바뀌었고, 세로로 긴 영상이 흐르는 보이드 공간도 기존 공간을 그대로 살린 결과”라고 말했다.

와디즈 분야별 펀딩 금액(역대 모집금액 기준) Top 10

1. 테크·가전 | 메이커명 베이직북 / 모집금액 2,023,334,000원 / 서포터 6,178명 참여


주요 특징 단일 프로젝트 역대 최다금액 모집. 누적 44억원 모집. 대기업이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20만원대 가성비 노트북 선보임.

2. 패션·잡화 | 메이커명 제누이오 / 모집금액 1,839,845,211원 / 서포터 10,740명 참여


주요 특징 이탈리아 명품 스니커즈를 선보여 패션잡화 카테고리 역대 최다 금액인 18억원 모집에 성공, 1만 명이 넘는 서포터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를 모음.

3. 디자인소품 | 메이커명 샤플 모집금액 1,516,637,609원 서포터 22,492명 참여


주요 특징 심플한 디자인, 좋은 품질과 내구성을 갖춘 가성비 캐리어를 선보여 단일 프로젝트 최초로 10억원 이상을 모음.

4. 여행·레저 | 메이커명 (주)더네이처홀딩스 / 모집금액 673,221,500원 / 서포터 736명 참여


주요 특징 캠핑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첫 크라우드펀딩으로 선보인 ‘캐빈하우스’ 텐트가 두 차례에 걸쳐 누적 9억원을 모았음. 리워드 평점 5점 만점에 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줌.

5. 반려동물 | 메이커명 (주)바램시스템 / 모집금액 638,581,220원 / 서포터 9,800명 참여


주요 특징 반려동물 분야 역대 최다금액 모집. 펫팸족 일상을 파고들며 매년 지속 성장하고 있는 메이커.

6. 게임·취미 | 메이커명 모플레이 / 모집금액 539,921,000원 / 서포터 1,945명 참여


주요 특징 집에서 리듬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전자드럼’으로 5억원 이상 모집. 코로나19로 집콕 시간이 늘어난 환경에도 영향을 받음.

7. 푸드 | 메이커명 링거워터 / 모집금액 468,632,514원 / 서포터 6984명 참여


주요 특징 군의관 3명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와디즈에서 처음 공개. 2차례 펀딩으로만 누적 6억원 모집.

8. 스포츠·모빌리티 | 메이커명 세그웨이서울 주식회사 / 모집금액 413,473,000원 / 서포터 746명 참여


주요 특징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인정받은 퍼스널 모빌리티 ‘세그웨이’를 와디즈가 국내에서 최초&단독으로 선보인 프로젝트.

9. 뷰티 | 메이커명 코스메쉐프 / 모집금액 412,960,710원 / 서포터 7,488명 참여


주요 특징 역대 뷰티 카테고리 1위 펀딩금 모집. 이전 펀딩 프로젝트 비누로, 별도 펀딩으로만 뷰티 분야 역대 최다금액 4억원 모집.

10. 홈리빙 | 메이커명 오트루배 / 모집금액 391,544,000원 / 서포터 1,646명 참여


주요 특징 메이커는 임산부인 아내가 배가 부를수록 허리를 제대로 굽히기 어려워 몸에 물기가 있는 채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을 보고 거동 불편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개발.

- 박지현 기자 centerpark@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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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호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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