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스파이크 리 스페셜 에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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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타바론코리아 대표 -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프리미엄 티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기업가. 기성세대들만 즐기던 클래식하고 고리타분한 차(tea)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들이 좀 더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고급 차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