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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공공혁신 대상_DDP 화상스튜디오 서울-온 

 

장진원 기자
비대면 행사 가능한 화상스튜디오

온택트플랫폼 부문 / 2년 연속 수상

서울시가 상설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2층에 지난 4월 개관했다. 길이 35m에 달하는 공공기관 최대 규모 화상회의 전용 LE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고해상도 영상장비, 음향 조명설비 등 최신 시스템을 갖춘 화상 스튜디오다. 각종 비대면 행사는 물론 토크쇼, 회의, 포럼, 강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까지 열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상회의·비대면 행사가 증가한 가운데 행사 개최 시 소요되는 대관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공기관, 민간에도 화상스튜디오를 개방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지하철 2·4·5호선이 지나는 교통 요지인 DDP 내에 조성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일부(14m)는 위치를 이동할 수 있는 가변형을 적용해 행사에 따라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사 연출이 가능하다.

- 장진원 기자 jang.jinwon@joongang.co.kr

202112호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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