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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UMMERTIME BLUES 

 

정소나 기자
담백한 실루엣에 클래식한 패턴과 싱그러운 색이 어우러진, 호젓한 낭만이 흐르는 여름의 잔상.

▎슬림 핏 멜란지 핑크니트 ·라이트 민트 와이드 팬츠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블랙 트위스트 스트랩 샌들 에르메스, 멀티 컬러 브레이드 브레이슬릿 토즈, 핑크 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컬러 그러데이션이 감각적인 캐시미어 카디건· 다크 브라운 팬츠 모두 에르메스, 더블 버클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싱글 브레스트 블레이저 토즈, 세련된 컬러 조합의 실크 스카프 에르메스, 골드 메탈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까르띠에.



▎유니크한 포켓 디테일의 블루 셔츠·블루 카고 팬츠· 브라운 러버 부츠 모두 보테가 베네타.



▎클래식한 패턴의 헨리넥 티셔츠· 블랙 버뮤다팬츠·펀칭 디테일의 첼시부츠 모두 에르메스.



▎방수 소재의 리버서블 립 트리밍 집업 재킷·실버 네크리스 모두 에르메스.



▎간결한 실루엣의 싱글 브레스트 블레이저·화이트 팬츠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이넥 니트 스웨터 살바토레 페라가모.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는 카키 재킷· 빅 포켓 디테일의 베이지 버뮤다팬츠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 정소나 기자 jung.sona@joongang.co.kr·사진 박현구 스타일리스트 유래훈·헤어&메이크업 구현미·모델 렌달

202207호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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