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경제문제 해결 파트너
부문 : 사회적책임 / 첫 수상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경북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경제전문기관이다. 인구소멸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지역사회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온라인셀러 허브로서의 매출 1조원 달성, 성장사다리 구축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청년창업을 통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맞춤형 성장지원을 통한 강소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북세일페스타와 소상공인희망마켓, 공공배달앱을 통해 지난해 9000억원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지역 특화상품 개발과 전문셀러 양성, 플랫폼 전문가와 우수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여 온라인 플랫폼 허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이어지는 3高(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900억원)과 국내외 물류비(70억원)를 지원하는 등 경영안정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