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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佛 니스 150만달러짜리 호화주택서 은둔 

프랑크푸르트 요양설은 對언론용, 니스-하노이-북한 오가며 재기 모색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대우 김우중 전 회장의 장기외유가 시작된 것은 지난해 10월18일 이후다. 중국 산둥(山東)성의 옌타이(連大) 자동차부품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종적을 감춘 뒤 그는 해외에서의 잠행과 은둔생활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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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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