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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해체 결정은 폴 매카트니 아닌 존 레논” 

전설의 록그룹 ‘비틀스’ 생존 멤버 3인의 자서전 “앤솔로지”
― 4백여 비틀스 관련서적들이 제기한 모든 논란을 잠재울 그들만의 진실 

강찬호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 stoncold@joongang.co.kr




매카트니(58)·조지 해리슨(57)·링고 스타(60) 등 ‘비틀스’ 생존 멤버 3인이 직접 집필해 최근 출판한 자서전 “앤솔로지”에서 “비틀스 해산은 명백히 존 레논 때문”이라고 밝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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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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