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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들어본 史劇 “태조 왕건” 7大 감상법 

난세 영웅들의 격전장에 經世智略의 리더십이 보인다  

김홍균 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드라마의 시작은 ‘대미륵성전’(大彌勒聖戰) ‘불국정토’(佛國淨土) ‘나무미륵대불’(南無彌勒大佛)의 깃발을 앞세운 궁예군이 신라 철원성을 함락시키는 과정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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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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